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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군사관학교가 진해를 떠날 수 없는 이유..."이순신의 바다에 묻는다"
사관학교는 각 군의 ‘기초 전문성’을 단단하게 다지는 데 집중하고, 삼군의 합동 역량은 임관 후 단계별 직무 교육을 통해 완성해 나가는 것-이것이야말로 충무공의 호국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안보의 미래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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