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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두의 결혼을 허하라"...대구 동성로 수놓은 퀴어들의 '무지개 행진'
이모(34)씨도 "대한민국 사회가 아직 제도까지 바뀌기는 먼 것 같다"며 "포용하는 마음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"고 말했다. ■ 개신교 단체도 이날 '동성애 반대' 집회를 열었으나, 퀴어축제 행사장에는 찾아오지 않으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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